고소영 “장동건과 정식 교제 후, 제발 저려 집에서만 데이트”

입력 2012-07-10 0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소영이 장동건과 결혼 전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후 오히려 데이트를 편하게 즐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고소영이 출연해 지금까지 세간에 쌓여있던 장동건과의 루머, 오해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그는 “데이트는 어떻게 했냐”라는 MC 이경규 질문에 “친구로 지낼 때는 밖에서 편하게 만났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막상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하고 나서는 제발이 저렸는지 밖에서 편하게 만나서 데이트를 즐기지 못했다. 그래서 집에서 영화 보거나 음악 감상, 아니면 술 마시고 그랬다. 저도 남편 처럼 애주가라 술 잘 마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고소영은 “장동건과 음주 스타일이 정반대다”라며 “남편은 처음과 끝의 모습이 동일한데 저는 비틀거리고 취하고, 그 분이 찾아와 만취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고소영은 "주량은 내가 한 수 위"라며 "술이 물 처럼 넘어 간다. 장동건이 '어떻게 그렇게 마시냐' 물어 보면 나는 '어떻게 안들어 가냐 그게 이상해' 라고 말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 전 헤어질 위기가 한 차례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2,000
    • +3.3%
    • 이더리움
    • 3,014,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
    • 리플
    • 2,065
    • +3.35%
    • 솔라나
    • 127,400
    • +3.07%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18
    • -1.42%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4%
    • 체인링크
    • 13,270
    • +2.31%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