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조근영씨, ‘마르코니 재단 젊은 과학자상’ 수상

입력 2012-07-06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IST 소속 조근영(27)씨가 통신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과학자상을 수상한다.

KAIST는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조근영 박사과정 학생이 아시아인 최초로 ‘마르코니 재단 폴 배런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마르코니 재단은 조근영 학생을 2012년 수상자로 선정한 사유로 2008년 10Gbps(기가비트)급 차세대 초고속 광가입자망을 경제적으로 구현하는 방안을 제시함과 최근 변조 대역폭이 좁지만 가격이 저렴한 반사형 반도체 광증폭기에 등화기술을 적용해 100Gbps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차세대 초고속 광가입자망의 구현 가능성을 제시한 등의 업적을 꼽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에서 개최되는 마르코니 심포지엄에서 역대 마르코니상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5000달러 상금과 함께 역대 마르코니상 수상자들을 멘토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마르코니 재단은 이탈리아 출신 무선통신 발명자인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4년 설립됐으며 매년 통신 분야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과학자들에게 통신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마르코니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재단은 또 2008년부터 만 27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마르코니 재단 폴 배런 젊은 과학자상(Marconi Society Paul Baran Young Scholar Award)’을 수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9,000
    • -2.63%
    • 이더리움
    • 3,04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519,500
    • -7.97%
    • 리플
    • 1,976
    • -2.71%
    • 솔라나
    • 123,400
    • -5%
    • 에이다
    • 357
    • -4.8%
    • 트론
    • 541
    • -0.73%
    • 스텔라루멘
    • 211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3.1%
    • 체인링크
    • 13,800
    • -5.8%
    • 샌드박스
    • 103
    • -6.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