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철 최고 아이디어 상품은?…‘태풍 우산’

입력 2012-07-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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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장마철 최고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태풍 우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자사 MD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태풍 우산이 19.8%를 차지하며 1위로 선정됐다.

태풍 우산은 말 그대로 태풍 등 강한 바람에도 끄덕 없는 우산으로, 시속 100k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바람의 흐름에 따라 저항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비대칭으로 디자인됐다. 3단 우산 사이즈로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이어 ‘선풍기 우산’이 17.9% 2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양산·우산 겸용으로, 손잡이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켜면 안쪽 위에 설치된 선풍기가 작동돼 더위까지 해결할 수 있다.

날씨를 예측해주는 ‘탁상용 일기예보 시계(13.7%)’는 3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알람소리와 함께 눈을 뜨면서 오늘의 날씨를 바로 알 수 있다는 점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내장된 센서에 의해 센서 주변의 기압, 습도를 감지해 10∼12시간 후의 날씨를 아이콘 상태로 표시해준다. LCD 화면에 현재 온도까지 표시해 출근길 무슨 옷을 입을지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4위에 오른 ‘차량용 우산꽂이(11.2%)’는 정면에 지퍼가 있어 출납이 간단하다. 반투명 소재의 벨크로테이프 안에 있는 물의 양을 확인하고 간단히 떼어내 물을 버릴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완벽 방수로 장마철 여행시 비로부터 짐을 보호해 주는‘여행용 캐리어커버(9.5%)와 ‘유모차 레인커버(7.2%)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장마철 최고 아이디어 상품’으로 ‘애견 우비’가 1위에 오른바 있다. 이어 빗 속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광선검 우산’, 소중한 명품 백을 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레인 백’이 2·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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