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전파법 개정안 의결…MVNO사업자 전파사용료 3년간 면제

입력 2012-07-05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가 사용하는 무선국에 부과되는 전파사용료를 3년간 면제하고 사물지능통신(M2M) 관련 전파사용료 감면을 골자로 하는 전파법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방통위는 개정안에서 MVNO의 성공적인 시장안착을 위해 MVNO가 사용하는 무선국에 부과되는 전파사용료 징수 3년간 유예하기로 결의했다. 또 사물지능통신 산업 활성화와 3㎓ 이상 고주파 대역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전파사용료를 감면도 결정했다.

방통위는 다만 입법예고에 포함된 이동통신 전파사용료 감경은 재정수지 악화를 우려하는 기획재정부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개정 범위에서 제외했다.

한편 방통위는 농어촌지역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산간·도서지역 초등학교의 교육망, 산불예방 등에 사용되는 ‘초소형 지구국’ 개설을 현행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꿔 규제를 완화했다.

또 주파수 할당 대가를 산정할 때 시장여건 변화와 주파수 활용의 다양한 경제적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할당 주파수를 가입자에 대한 역무제공 외 다른 용도로 활용 시 별도 납부금을 추가 징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번에 의결된 전파법시행령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 법제처 심사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8,000
    • +4.78%
    • 이더리움
    • 3,589,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348,900
    • +8.52%
    • 리플
    • 1,908
    • +6.47%
    • 솔라나
    • 154,900
    • +10.88%
    • 에이다
    • 305
    • +9.32%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87%
    • 체인링크
    • 16,860
    • +7.53%
    • 샌드박스
    • 51.34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