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투어 2차전 7일 개막...최예지 여고생 돌풍 이룰까

입력 2012-07-05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예지(골프존 제공)
시뮬레이션 골프 프로 대회인 ‘G-투어’ 여자 2차 대회가 7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코스는 하이원CC(파 72)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지난 ‘G-투어’ 여자 1차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여고생 최예지(17·투어스테이지)가 2승을 올릴지 주목되고 있다. 최예지는 지난 1차 대회에서 쟁쟁한 프로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2연승을 위해 매일 3라운드의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최예지는 “거리를 내기 위한 드라이버 연습 보다는 아이언 샷의 정확성을 높이는 훈련을 많이 했다. 선배들의 견제가 많겠지만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차 대회 예선 1위로 통과한 한지훈(24·요이치)은 프로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한지훈은 “연장에서 아쉽게 패하며 초대 우승자 자리를 놓쳤는데, 이번에는 초반부터 착실하게 스코어를 줄여 나가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이심비(22·코브라푸마)도 “우승 욕심을 내기 보다는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며 본 대회에 앞서 불꽃튀는 명승부를 예고했다.

G-투어 여자대회 섬머시즌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4개 대회로 치러진다. 월별 대회 총상금 5000만원에 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이번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23일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최덕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3.05]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2,000
    • +3.42%
    • 이더리움
    • 3,011,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1%
    • 리플
    • 2,050
    • +3.02%
    • 솔라나
    • 127,100
    • +2.83%
    • 에이다
    • 390
    • +3.72%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9%
    • 체인링크
    • 13,300
    • +2.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