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없는 남자’ 김기열, ‘촌티 나는’ 양상국보다 인기가 많네

입력 2012-07-05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 여름 휴가철 맞이 설문조사 결과

증권사 직원들이 추천하는 주식투자 필독서는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윌리엄 오닐)’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휴가철 맞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 같은 결과를 5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6~29일에 진행됐으며, 신한금융투자 직원 576명이 참여했다.

신한금융투자 직원들은 주식투자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주식투자 필독서로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18%)’을 꼽았다. 이어 ‘월가의 영웅들(피터 린치 13%)이 2위,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앙드레 코스톨라니 12%)’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이기는 투자(피터 린치), 주식투자 이렇게 하라(워렌 버핏 처럼 투자하기 메리 버핏)도 TOP5위에 올랐다.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를 묻는 질문에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압도적 1위(41%)를 차지했다. 이어 피터 린치(18%), 벤자민 그레이엄, 앙드레 코스톨라니, 존 템플턴 등이 존경하는 투자자 상위에 올랐다.

올 여름 휴가는 며칠 동안 갈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3일(39%)로 답한 직원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2일(24%), 4일(22%)을 계획하고 있다는 답도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시장이 안정되지 않고 변동성도 커서 휴가 계획이 없거나, 여름 휴가를 못 간다는 의견도 11%나 됐다.

어떤 주식을 사 놓으면 연말에 해외로 휴가 갈 수 있을까? 라는 연말 휴가 대비 주식 추천에서는 삼성전자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신한지주, LG화학, 기아차, 현대차, 제일모직, OCI, 엔씨소프트 등이 추천됐다. 코스닥 종목으로는 제닉 등이 추천 종목에 올랐다.

개그 콘서트 ‘네가지’ 출연자 중 휴가를 함께 가고 싶은 사람(호감도)을 묻는 질문에서는 ‘뚱뚱한 남자’ 캐릭터인 김준현(47%)이 압도적 1위에 올랐으며, 허경환(25%), 김기열, 양상국이 뒤를 이었다. ‘인기 없는 남자’ 캐릭터인 김기열(12% 68명)이 ‘촌티 나는 남자’ 양상국(11% 62명)보다 인기가 많아 직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김기열은 여직원들의 선택 비율(28명)이 양상국(12명) 보다 월등히 높았다.

신사의 품격 남자배우 중 휴가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호감도)를 묻는 질문에는 김도진(장동건분 36%), 임태산(김수로분 30%), 이정록(이종혁분 17%), 최윤(김민종분 10%) 순이었다. 김수로가 연기한 임태산은 전체 호감도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남직원들의 호감도는 33%로 김도진(32%)보다 더 높은 인기를 보였다.

한편, 하반기 주식시장의 반등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9월(26%)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10월(23%), 7~8월(18%), 11월(11%)순으로 답했다. 연말까지 횡보하거나 반등이 없을 거라는 의견도 14%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7,000
    • -0.87%
    • 이더리움
    • 2,994,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2,025
    • -2.17%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83
    • -2.05%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27%
    • 체인링크
    • 13,17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