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FX]유로 약세…유럽 지표 부진

입력 2012-07-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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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외환시장에서는 4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경제지표 부진에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했다.

뉴욕시간으로 오후 6시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63% 떨어진 1.2527달러에 거래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0.57% 하락한 100.05엔을 기록하고 있다.

HSBC홀딩스와 마킷이코노믹스가 공동으로 집계한 유로존의 지난 6월 제조업·서비스업 통합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6.4를 기록했다.

독일의 6월 서비스업 PMI는 49.9로 전월의 51.8보다 떨어졌다.

유럽중앙은행(ECB)은 5일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의 전망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0.75%로 낮아질 것이다.

달러는 엔에 대해 소폭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6% 오른 79.87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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