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엔화 약세…글로벌 경기부양 전망

입력 2012-07-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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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는 3일(현지시간)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 경기지표 호조로 인해 안전자산인 엔화에 매도세가 유입했다.

오후 5시4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38% 오른 79.81엔에 거래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0.58% 상승한 100.62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5일 연례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전문가들은 ECB가 기준금리를 0.75%로 25bp(1bp=0.01%) 낮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의 유동성 강화를 위해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인하할 것이라고 중국증권보는 전했다.

미국 상무부는 5월 미국 공장주문이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1% 증가를 웃돈 수치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지난 6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9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월의 6만9000명 증가보다 증가폭이 큰 것이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8% 오른 1.2607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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