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이틀 연속 490선 마감…건설업 3% 이상 ‘급등’

입력 2012-07-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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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3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48포인트(0.71%) 오른 493.91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이 11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지속하면서 지수는 전일에 이어 490선에 안착하며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억원, 3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고 기관은 93억원 나홀로 매수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했다. 건설이 3% 넘게 급등했고 종이목재, 운송, 금속, 반도체,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등은 1% 이상 올랐다. 반면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섬유의류는 0~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CJ오쇼핑이 4.55%, 서울반도체가 3.25% 급등했고 다음, CJ E&M, 포스코ICT, 에스엠, SK브로드밴드는 0~1%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3.13%, 위메이드는 2.52% 급락했고 젬백스, 동서, 에스에프에이, 안랩은 약세였다. 셀트리온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상한가 26개를 더한 61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한 319개 종목이 내렸으며 8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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