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지루한 보합 장세…1850선 횡보

입력 2012-07-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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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지루한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30포인트(0.23%) 오른 1858.31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9억원, 900억원씩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731억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932억원, 358억원씩 매도 우위로 도합 1390억원의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전기전자, 음식료, 보험만이 하락 중이다. 의료정밀, 기계, 운수장비, 섬유의복, 철강금속 등은 1% 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상승 종목이 우세하다. SK이노베이션이 3%대로 상승하고 있고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등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와 NHN, 우리금융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우려와 미국 애플사가 갤럭시 S3에 대해서 특허와 관련해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상한가 5개를 더한 498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1개 포함 302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8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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