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中 제외 상승…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입력 2012-06-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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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7일 중국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66.50포인트(0.77%) 상승한 8730.49로, 토픽스지수는 6.59포인트(0.89%) 오른 745.48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5.13포인트(0.23%) 하락한 2216.93으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45.08포인트(0.63%) 오른 7183.01로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10분 현재 전날보다 32.23포인트(1.15%) 오른 2837.86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56.04포인트(0.81%) 상승한 1만9135.77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80.54포인트(0.48%) 오른 1만6987.22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밤 발표된 미국 20대 도시의 부동산 가치를 나타내는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고조됐다.

일본증시는 전날 일본 중의원(하원)에서 소비세율을 두 배로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증시는 경착륙 우려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보이다 중국증권보가 중국 당국이 추가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낙폭을 줄였다.

일본 소매업체인 패스트리테일링은 1.55%, J.프론트리테일링은 3.47% 각각 상승했다.

일본 유통업체 이온은 1.24% 올랐다.

일본 담배산업(JT)은 3.71% 상승했다.

홍콩에 상장된 중국해외발전이 3.84% 상승했다.

중국 폴리부동산은 1.60%, 중국 상하이차(SAIC)는 각각 0.6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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