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호랭이 곡 퇴짜 "슈퍼주니어 곡에 물부짖는 말소리가…"

입력 2012-06-26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인기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곡 작업비화를 털어놓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붐의 영스트리트’(107.7MHz)의 특집코너 ‘K-pop’ 메이커에 출연, 작업비화를 털어놓았다.

신사동 호랭이는 자신의 히트곡들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던 중, “박진영 씨와 용감한 형제는 각각 자신이 작업한 곡에 ‘JYP~', ’브레이브 사운드~‘ 라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는데, 신사동 호랭이는 그런 시도를 해본 적 없느냐”는 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사동 호랭이는 “있다”며 “‘호랭이’를 의미하는 호랑이 울부짖는 소리를 넣어봤다. 그런데 효과음 파일명을 착각한 나머지 파일을 잘못 선택해서 말 울음 소리가 들어갔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슈퍼주니어를 위해 쓴 곡이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우렁차게 ‘이히히힝~’ 울부짖는 말소리가 들어간 채 슈퍼주니어 측에 노래가 전달되었고, 결국은 퇴짜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멋쩍은 듯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씨의 별명이 ‘말’이라 특히 기분 나빠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0,000
    • -0.6%
    • 이더리움
    • 2,690,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66%
    • 리플
    • 1,430
    • -3.05%
    • 솔라나
    • 103,300
    • -0.39%
    • 에이다
    • 280
    • -3.4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0.69%
    • 체인링크
    • 11,510
    • -2.04%
    • 샌드박스
    • 58.09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