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 평균 1.14대1 청약마감

입력 2012-06-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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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에서 분양한 롯데건설의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가 25일 평균 1.14대1로 청약을 마감했다.

지방과는 달리 극심한 침체를 보였던 수도권에서도 '미분양의 무덤'으로 꼽히는 용인지역에 분양한 아파트란 점에서 이 같은 청약 선전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주택형별로 청약결과를 살펴보면 84D형이 총 156가구를 모집해 304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1.95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84A형 1.3대1, 84C형은 1.17대1로 순위내 청약 마감했다. 전체적으로는 625가구 모집에 714명이 청약해 1.14대1의 평균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분당선 기흥역이 인접한 우수한 입지 여건에 분양가를 1000만원대로 낮춘 것이 주효했다"며 "최근 입법예고된 분양가상한제 폐지안으로 전매제한이 사라져 환금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청약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만큼 앞으로 진행될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는 29일 당첨자발표, 7월 4~6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용인 수지구 죽전동 1003-11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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