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BIS 연례 컨퍼런스 참석 후 귀국

입력 2012-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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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스위스에서 개최된 BIS 연례 컨퍼런스와 BIS 연차총회에 참석한 후 25일 귀국했다.

금융 글로벌화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BIS 연례 컨퍼런스에서는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 등 저명 학자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금융 글로벌화의 변동원인, 레버리지 문제, 금융 글로벌화와 통화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BIS 연차총회에서는 60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의 일원으로 참석해 BIS의 2011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제82차 연차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김 총재는 BIS 연차총회 기간 중 열린 세계경제회의 및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CC, Asian Consultative Council) 회의 등에도 각각 참석했다.

이중 세계경제회의에서는 자넷 옐런 미 연준 부의장, 마빈 킹 영란은행 총재 등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유럽위기 전개상황, 글로벌 경제성장에 있어 신흥시장국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시아지역협의회(ACC) 회의에서는 12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함께 BIS 아시아사무소의 활동실적을 보고받고 차기 ACC회의의 운영방향과 향후 조사연구프로그램 진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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