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쇼미더머니 출연 희망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입력 2012-06-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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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스24)
가수 이효리가 Mnet ‘쇼미더머니’ 출연을 희망했다.

이효리는 ‘쇼미더머니’ 첫 방송이 끝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난 아직 힙합이 좋은가봐. Show me the money(쇼미더머니) 재밌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쇼미더머니’ 신형관PD는 이효리 글을 리트윗해 “앗! 이효리(님)도 엠넷 쇼미더머니!!”라고 반색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저도 혹시 필요함 불러주세요~일통님과 무대 해보고 싶어요”라고 출연 의사를 밝혔다. 이에 신 PD는 “앗! 참여해 주신다면 채널의 영광입니다!”라며 “김혜영PD 통해 연락드릴게욧!”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22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는 래퍼판 ‘나는 가수다’로 케이블채널 Mnet에서 2000년 ‘힙합 더 바이브’ 이후 10여년 만에 선보이는 힙합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거칠고 강해보이던 래퍼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나와 눈물바다를 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쇼미더머니’는 주석, 후니훈, 가리온, 45RPM, 버벌진트, 더블K, 미교(브라운아이드걸스), MC스나이퍼가 1차 예선을 통과한 1000여 명 중 21명의 신예 래퍼를 선발한다. 21명의 합격자 중 8명은 최강래퍼팀과 1대 1로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른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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