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브라질 300억달러 통화스왑 체결 임박

입력 2012-06-22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과 브라질이 앞으로 수 주 안에 3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 발안을 인용해 보도했다.

만테가 장관은 “이번 통화스왑 계약은 브릭스(BRICS, 중국·브라질·인도·러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 회원국 간 교역을 촉진하고 유동성 충격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양국은 농업,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내용의 협정도 체결했다”면서 “원자재 분야에 치중한 양국의 교역 분야를 다양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브라질 전체 교역에서 중국은 1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질산 철광석과 콩 등 원자재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만테가는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7,000
    • -1.19%
    • 이더리움
    • 3,423,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75,700
    • -2.74%
    • 리플
    • 2,008
    • -5.01%
    • 솔라나
    • 135,200
    • -3.5%
    • 에이다
    • 295
    • -5.75%
    • 트론
    • 467
    • -2.1%
    • 스텔라루멘
    • 257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94%
    • 체인링크
    • 15,830
    • -3.36%
    • 샌드박스
    • 49.72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