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문 한국예탁결제원 전무
한국예탁결제원은 21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권오문(權五問·55세) 전무를 연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임된 권 전무는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에 한국예탁결제원에 입사해 펀드업무부장, 감사실장, 예탁결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증권예탁결제제도와 증권시장 인프라 부문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력 2012-06-21 10:57

한국예탁결제원은 21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권오문(權五問·55세) 전무를 연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임된 권 전무는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에 한국예탁결제원에 입사해 펀드업무부장, 감사실장, 예탁결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증권예탁결제제도와 증권시장 인프라 부문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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