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역수지 3개월째 적자…5월 9073억엔 (상보)

입력 2012-06-20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무역수지가 3개월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

일본 재무성은 20일(현지시간) 5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5조2347억엔, 수입액은 9.3% 증가한 6조1420억엔이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073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9.7%, 수입액은 3.3%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수출 실적은 예상을 웃돈 반면 수입은 예상치를 밑돈 셈이다.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5444억엔으로 점쳐졌었다.

5월 수출은 작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여파에 따른 기저효과와 대미 자동차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천연가스 수요가 계속 증가했지만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성장률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증권의 아다치 마사미치 이코노미스트는 “수출은 둔화하고 수입은 더 늘고 있다”며 “일본의 무역적자는 아주 오래 가거나 영구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4,000
    • +0.27%
    • 이더리움
    • 3,014,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2%
    • 리플
    • 2,041
    • +0.05%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72%
    • 체인링크
    • 13,230
    • +0.38%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