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경련, 경제민주화 막으려 쿠데다(?)”

입력 2012-06-19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의원입법 타당성 검증방침에 “경제민주화를 막기 위한 전경련의 경제 쿠데타적 발상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제민주화를 무산시키려는 오만방자한 일이다. 돈이면 헌법을 바꾸고 짓밟아도 되느냐”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전경련이 (검증방침을) 즉각 취소하지 않으면 민주당도 전경련에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3월 31일 선대위 회의에서 권재진 법무장관에게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고 발언했다”며 “내곡동 사저, 민간인 불법사찰, BBK 가짜편지 수사가 국민을 분노하게 하는데도 그가 침묵하는데 분노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5,000
    • +1.31%
    • 이더리움
    • 3,105,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15%
    • 리플
    • 2,091
    • +1.8%
    • 솔라나
    • 130,300
    • +1.56%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49%
    • 체인링크
    • 13,570
    • +2.1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