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괴생명체 등장, 알고보니 중국 명품견 "대륙의 위용"

입력 2012-06-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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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중국에서 발견된 분홍색 괴생명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신샹에서 분홍색 점박이 피부를 가진 괴생명체가 발견됐다. 이 생명체는 몸 전체는 분홍색 점박이 가죽으로, 머리에는 모히칸 스타일로 은색 머리털이 나있다.

외관상으로 흉측한 이 생명체의 등장은 일대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 생명체가 발견된 신샹이 과학연구센터와 의과대학이 밀집한 곳이라는 점을 들어 연구실을 탈출한 실험동물이라는 설도 제기됐다.

유전자 조작동물이 연구실에서 탈출했을 것이라던 짐작과 달리 이 동물은 평범한 개였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분홍 생명체는 중국의 혈통 있는 견종으로 매우 비싼 입양가를 자랑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비싼 개라도 저렇게 생긴 애완동물은 사양한다" "길에서 보면 정말 놀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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