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그리스 재협상 불가…시한은 재조정”

입력 2012-06-18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정부가 17일(현지시간) 그리스 구제금융 이행조건 자체에 대한 재협상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행 시한에 대해서는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은 이날 그리스 2차 총선 출구조사 후 “우리는 그리스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에 남기를 희망한다”며 “정치적인 휴지기가 있었기 때문에 시한에 대해서는 우리가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약속은 실질적으로 유효하며 취소나 재협상을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리스 내무부의 2차 총선 투표 중간 개표에서는 신민당이 29.5%로 1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8,000
    • +0.81%
    • 이더리움
    • 3,01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6%
    • 리플
    • 2,034
    • +0.25%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32%
    • 체인링크
    • 13,230
    • +0.8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