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년만의 가뭄, '갈라진 저수지 바닥'

입력 2012-06-15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농작물은 물론 농민들의 가슴도 타들어 간다.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발안저수지 바닥에 바싹 말라죽은 붕어들이 심각한 가뭄을 대변하는 듯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실리냐 상징이냐…현대차-서울시, GBC 설계변경 놓고 '줄다리기'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바닥 더 있었다” 뚝뚝 떨어지는 엔화값에 돌아온 엔테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한화 에이스 페라자 부상? 'LG전' 손등 통증으로 교체
  • "혼자가 편해요"…요즘 연애 물어보니 [데이터클립]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96,000
    • -1.76%
    • 이더리움
    • 5,16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44%
    • 리플
    • 726
    • -2.02%
    • 솔라나
    • 244,000
    • -0.85%
    • 에이다
    • 667
    • -2.49%
    • 이오스
    • 1,167
    • -2.51%
    • 트론
    • 166
    • -2.35%
    • 스텔라루멘
    • 153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50
    • -4.97%
    • 체인링크
    • 22,520
    • -2.09%
    • 샌드박스
    • 630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