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성이 자동차 앞 부분을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어느 사장님의 책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책상은 쓸데없이 공간만 많이 차지하고 실용성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장님과 달리 자동차를 개조해 자신의 책상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사장만의 위엄과 개성있는 취향을 절로 느끼게 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차를 얼마나 좋아하길래" "아이디어 굿"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