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3차 구제금융 요구할 것"

입력 2012-06-13 2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가 오는 17일 2차 총선후 세 번째 구제금융을 요구할 것이라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주간지 디 차이트는 13일 독일 정부와 금융권 관계자들의 말을 근거로 "그리스가 비록 구제금융 이행 약속에서 벗어나지 않더라도 올여름 추가로 구제금융 지원을 요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 차이트는 그리스가 세 번째 구제금융을 받는 전제조건으로 "이번 총선 후 정부가 개혁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신문은 "유럽이 그리스의 부도를 모면하려면 또다시 그리스 문제에 뛰어들어야 할 것"이라며 추가 구제금융 금액은 "두 자릿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스는 지난해 5월 1천100억 유로를 받은 데 이어 올초 1천300억 유로의 2차 구제금융에 합의했으며 이와 별도로 민간이 보유한 1천70억 유로의 채무가 상각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8,000
    • -0.1%
    • 이더리움
    • 2,700,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4%
    • 리플
    • 1,449
    • -2.42%
    • 솔라나
    • 104,000
    • +0.1%
    • 에이다
    • 281
    • +1.0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10
    • +0.17%
    • 샌드박스
    • 58.2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