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럭셔리폰 ‘베르투’ EQT에 매각 임박

입력 2012-06-13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키아가 산하 럭셔리폰 제조업체 베르투를 스웨덴 사모펀드 EQT파트너스에 조만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베르투 매각액은 약 2억유로(약 2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또다른 소식통은 이 사실이 이르면 이번주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르투는 보석 장식 폰으로 대당 평균 가격이 5000유로가 넘는다.

스티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구글과 애플의 운영체제(OS)와의 경쟁에서 밀린 휴대폰 사업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베르투를 매물로 내놨다.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OS에 기반한 스마트폰 ‘루미아’를 출시, 미국에서 AT&T와 T-모바일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프란시스코 제로니모 애널리스트는 “베르투는 매우 특별하고, 틈새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0,000
    • -0.3%
    • 이더리움
    • 2,70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16%
    • 리플
    • 1,459
    • -1.55%
    • 솔라나
    • 104,000
    • -0.1%
    • 에이다
    • 284
    • +5.58%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6%
    • 체인링크
    • 11,620
    • +1.13%
    • 샌드박스
    • 58.64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