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갈때 대면심사 없어진다"

입력 2012-06-13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부터 한ㆍ미 상호 자동출입국심사제 전면 시행

한미 양국의 대면심사가 없어진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미국을 가고 오고 할때 한참 줄을 서서 미국 이민국의 입국심사를 받는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국은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워싱턴 DC 덜레스 공항에서 양국간 상호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 전면 시행을 발표했다.

'자동출입국심사'는 미리 지문과 얼굴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대면심사 없이 무인 자동심사대 확인만으로 상대국에 출입국 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주민등록증과 전자 복수여권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의 국민이어야 하며 대한민국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 SES(Smart Entry Service)에 가입해야 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KIS)와 미국 국토안보부 국경관리청(CBP)은 양국을 오가는 여행객이 연간 200만명에 육박함에 따라 교류와 출입국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무인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지난해 4월 합의했고,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제도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신청 및 심사절차는 하이코리아 웹사이트(www.hikorea.go.kr)에서 SES 가입→링크된 미국 GOES 웹사이트(www.goes-app.cbp.gov) 회원가입 후 수수료 100달러 결제→미국 CBP의 범죄경력 등 조회 후 심사결과 통보→조건부 승인일로부터 30일 이내 인터뷰 일자 예약(최장 90일까지 연장 가능)→미국 입국 시 방문 공항서 인터뷰 후 등록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73,000
    • -0.39%
    • 이더리움
    • 3,476,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6.36%
    • 리플
    • 2,093
    • +0.77%
    • 솔라나
    • 128,600
    • +2.31%
    • 에이다
    • 389
    • +3.73%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80
    • +2.48%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