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인도네시아 사우다라銀 지분 33% 인수

입력 2012-06-12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인도네시아우리은행이 지난 5일 현지은행인 사우다라은행(Saudara bank)의 지분 33%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SPA)을 체결해 현재 양국 금융당국의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우리은행(BWI)은 1992년 설립돼 2011년 말 현재, 총자산 5억6800만달러, 자기자본 1억4600만달러 규모의 현지법인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이 주요 고객이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현지 리테일 영업을 강화하고자 인도네시아 현지 상업은행에 대한 지분투자(전략적 제휴)를 검토해 왔다.

사우다라은행은 지난 1906년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 총자산 5억5900만달러, 자기자본 5200만달러 규모로 인도네시아 증권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개인고객(리테일)영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우리은행의 사우다라은행에 대한 지분참여로 주력 고객층이 다른 두 은행은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5,000
    • +0.13%
    • 이더리움
    • 3,06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46%
    • 리플
    • 1,598
    • -1.36%
    • 솔라나
    • 122,600
    • +0%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97%
    • 체인링크
    • 14,750
    • -0.07%
    • 샌드박스
    • 58.3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