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전광렬-이필모, 다시 한 번 손잡을까?

입력 2012-06-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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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배우 전광렬이 이필모와 이종원에게 범상치 않은 제안을 건넸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장철환(전광렬 분)은 오천억 사기로 인해 처벌을 받을 처지에 놓이게 됐다. 조명국(이종원)이 대신 처벌을 받아주면 그 안에 다시 재기한 후 강기태(안재욱 분)를 없애고 조명국을 꺼내주며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철환은 강기태와 이정혜(남상미 분)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낙담해 있는 차수혁을 찾아가 조명국이 자신대신 죄값을 치르기로 합의했으며, 그동안 강기태를 없앨 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란 제안을 했다. 이에 흔들리는 차수혁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과연 이들이 장철환의 제안들 받아들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나 조명국은 장철환의 제안을 거부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에 분노한 장철환의 모습에 다시 한 번 폭풍이 닥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이현수(독고영재 분)의 결혼 승낙과, 강기태가 제작하고 이정혜가 주연을 맡은 영화까지 흥행하며 행복한 앞날을 기다리는 기태-정혜 커플에게 또다시 어떤 역경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는 ‘빛과 그림자’ 58회는 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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