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獨 제외 하락…스페인 우려 여전

입력 2012-06-12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11일(현지시간) 독일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스페인의 1000억유로 구제금융 신청에 대한 낙관론이 옅어지면서 스페인과 이탈리아 증시가 하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 600지수는 전일 대비 보합세인 241.92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05% 하락한 5432.37을, 독일 DAX30지수는 0.17% 오른 6141.05를 각각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9% 밀린 3042.76으로, 스페인 IBEX35지수는 0.54% 떨어진 6516.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 은행권은 은행구조조정기금(FROB)를 통해 구제금융 신청액 1000억유로를 조달받게 된다.

이는 스페인 국내총생산(GDP)의 10%나 차지하는 거대한 규모다.

어마어마한 빚을 떠안게된 스페인 국민들은 정부의 이같은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스페인 은행들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스페인 최대 은행인 방코산탄데르와 방코빌바오비스카야아르헨타리아(BBVA)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으로 2단계 강등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스페인 은행 방코포퓰라는 1.9% 하락했다.

이탈리아 은행도 약세를 나타냈다.

스페인에 이어 이탈리아도 구제금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된 영향이다.

우니크레디트은행은 8.8%, 메디오방카는 5.6%, 인테사상파울로는 5.9% 각각 폭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1,000
    • +1.07%
    • 이더리움
    • 3,05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0.17%
    • 리플
    • 1,594
    • -0.69%
    • 솔라나
    • 122,600
    • +1.16%
    • 에이다
    • 252
    • +2.02%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61%
    • 체인링크
    • 14,820
    • +1.86%
    • 샌드박스
    • 58.62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