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박근혜와 싸울 힘 달라”

입력 2012-06-09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해찬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는 9일 “유신의 딸 박근혜와 싸울 힘을 달라”며 한표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정견발표를 통해 “새누리당이 종북주의, 빨갱이, 좌파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며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묻는다. 박정희의 5·16 군사 쿠테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몰아세웠다.

그는 “누가 박근혜에게 사상을 판단할 자격을 줬나. 오직 국민에게만 있다”면서 “박근혜 세력의 악질적 매카시즘에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이해찬-박지원’ 담합설과 관련한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제 진의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다”며 “기회를 달라, 다시 힘을 달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호소했다. 연말 대선경선과 관련해선 “우리 당의 가장 좋은 후보를 먼저 뽑고 당 밖의 후보와 단일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왜 이 시점에서 새누리당이 이해찬을 공격하느냐. 수구언론이 벌떼처럼 나에게 덤벼드는 이유가 뭐냐”라면서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면 자기들 마음대로 공격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투쟁성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1,000
    • +5.25%
    • 이더리움
    • 3,753,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6.96%
    • 리플
    • 2,112
    • +9.71%
    • 솔라나
    • 161,600
    • +6.88%
    • 에이다
    • 333
    • +7.0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93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3.74%
    • 체인링크
    • 17,870
    • +4.93%
    • 샌드박스
    • 54.61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