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1분기 GDP, 전년비 6.5% ↓

입력 2012-06-09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상치 6.2% 감소보다 커…경기 위축 심화·물가는 안정세

그리스의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리스 통계청은 지난 1분기 GDP가 작년 동기 대비 6.5% 줄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6.2% 감소할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치보다 더 악화한 것이다.

그리스의 GDP는 작년 4분기에도 7.5% 감소했다.

그리스는 올해까지 5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그리스 중앙은행은 그리스가 올해 5~5.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스는 130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재정 지출 삭감 등 긴축 재정을 단행해 경기 침체가 심화하고 있다.

마이너스 성장으로 수입품에 대한 수요를 줄여 무역 적자는 다소 감소하기도 했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전월 대비 0.3% 감소한 1.4%를 기록했다.

이는 4월의 1.9%와 작년 5월의 3.3% 상승률보다 둔화한 것이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2.3%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5,000
    • +0.02%
    • 이더리움
    • 3,45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2%
    • 리플
    • 2,117
    • -0.98%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01%
    • 체인링크
    • 13,880
    • -0.9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