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엔, G7 회의 이후 약세

입력 2012-06-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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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는 5일(현지시간) 엔이 약세를 나타냈다.

이즈미 준 일본 재무상이 주요 7개국(G7) 긴급화상회의에서 각국에게 엔화가치 폭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영향이다.

오후 5시 현재 유로·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98.05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53% 상승한 78.76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0.36% 내린 1.2450달러를 기록 중이다.

엔 가치는 달러에 대해 지난 3월 15일 이후 7% 떨어졌다.

아즈미 준 재무상은 “이날 회의에서 장관들에게 엔고가 일본 경제와 금융시장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고 있는 지를 설명했다”면서 “각국이 외환시장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회의 참석자들은 나의 발언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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