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그리스 유로존 이탈 가능성 33%”

입력 2012-06-05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그리스가 앞으로 수개월 내에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을 탈퇴할 가능성이 33%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오는 17일로 예정된 그리스 2차 총선 이후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EU)·국제통화기금(IMF)·유럽중앙은행(ECB) 등 이른바 ‘트로이카’가 제시한 개혁 프로그램를 거부함에 따라 외부 재정지원이 중단되면서 유로존 탈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면 그리스 경제와 재정적 상황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결국에는 그리스의 국가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한편 S&P는 “유로존의 다른 국가들이 그리스를 따라 유로존을 탈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4,000
    • +2.67%
    • 이더리움
    • 3,010,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36%
    • 리플
    • 2,051
    • +2.76%
    • 솔라나
    • 127,700
    • +2.74%
    • 에이다
    • 390
    • +3.72%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2.94%
    • 체인링크
    • 13,240
    • +1.2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