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과의 점심 경매 시작…올해 13번째 맞아

입력 2012-06-03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0년에 시작해 올해 13번째를 맞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3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자선단체인 글라이드재단은 이날 “온라인경매업체 이베이에서 2만5000달러를 시초가로 버핏 오찬에 대한 경매를 시작해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에 마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모인 자선 기금 전액은 글라이드재단에 보내져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는 일에 쓰일 계획이다.

그동안 버핏과의 점심 경매로 기부된 금액은 1150만달러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매에서 낙찰된 사람은 뉴욕 맨해튼의 스테이크 전문식당 스미스앤월랜스키에서 버핏과 점심을 하게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지난해에는 무명의 펀드매니저인 테드 웨슐러가 263만달러에 낙찰에 성공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웨슐러는 버핏과 점심을 먹은 후 그의 회사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담당 매니저로 고용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5,000
    • +0.33%
    • 이더리움
    • 3,008,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900
    • +1.04%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3.82%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