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상호도용 불법대부업체 강력 대응

입력 2012-06-0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지주는 상호를 도용해 불법대부업을 하는 업체에 대해서 형사고소,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18일에 우리금융그룹의 상호(서비스표 포함)를 도용해 불법대부업을 하는 업체에 대해 상표법 등 관련법령 위반을 이유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 고발 한 바 있다.

이번에 고소된 업체는 ‘우리금융(대표자 이OO)’이라는 상호로 인터넷홈페이지(www.16442915.net)를 개설해 불법대부업을 하던 중 우리금융 상호도용 등의 경고를 받은 후 해당 홈페이지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대부업자, 사채업자들이 우리금융의 인지도를 이용해 영업하는 사례가 종종 신고돼 그간 서면으로 이러한 업체들에게 서민들을 울리는 영업행태를 그만둘 것을 경고했으나 업체의 이름을 바꿔가며 계속적인 영업을 해 오고 있어 이번에 직접 형사고소, 고발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금융은 불법대부업체로부터 고객피해를 방지하고 고객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향후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형사고소, 고발 등 강력한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8,000
    • +0.37%
    • 이더리움
    • 3,06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9,100
    • -4.27%
    • 리플
    • 1,588
    • -3.87%
    • 솔라나
    • 123,300
    • +0.57%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30
    • -0.47%
    • 샌드박스
    • 58.5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