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제2차 4.14대 1…지원자 3520명

입력 2012-05-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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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경쟁률이 4대 1 수준인 걸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1일 2012년도 제47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520명이 지원했고 최소선발예정인원수가 850명인 점을 고려했을 때 4.14대 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원자 수는 전년도 2865명 보다 655명(22.9%↑) 증가한 것으로, 경쟁률 역시 전년도의 3.37대 1보다 대폭 상승했다.

올해 2차 시험 응시자격자별로 살펴보면 이번해 제1차시험 합격자(동차생)가 1987명, 전년도 제1차시험 합격자(유예생)가 1318명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올해 2개년도 연속 1차 시험에 붙은 합격자는 186명이며 제1차시험을 면제받은 수는 29명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부분합격제도에 따라 일부과목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응시자들이 응시하지 않는 시험시간에 대기 또는 자습할 수 있도록 시험장내 '응시자 대기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제2차시험 장소는 서울 홍익대학교로 예정돼 있으며, 시험시간 및 응시번호별 시험실은 다음달 금일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제2차시험은 다음달 30일부터 7월 1일 동안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 31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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