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바이오의약품 기능별 심사체계 마련

입력 2012-05-31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능별 심사 체계를 도입, 다음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기능별 심사는 한 제품에 대한 허가 서류를 전문 분야별로 세분화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팀을 이뤄 검토하는 심사 체계다. 그동안 기준 및 시험방법과 안전성·유효성 검토로 진행되던 2개 심사 분야를 △품질 △시험 △GMP △비임상 △임상 △통계 등 6개로 세분화해 검토하게 된다.

식약청은 우선 바이오의약품 중 신약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항체의약품이나 세포치료제와 같이 최신의 과학기술이 사용된 분야부터 팀 단위로 심사 의견을 공유해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도의 우수성이 인정되면 심사 인력을 확보해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0,000
    • -1.06%
    • 이더리움
    • 2,943,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6%
    • 리플
    • 2,014
    • -0.64%
    • 솔라나
    • 125,000
    • -1.42%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93%
    • 체인링크
    • 12,990
    • -1.67%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