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 남동발전과 녹색성장정책 ‘리오+20’서 소개

입력 2012-05-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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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는 한국남동발전(이하 남동발전)과 ‘하수슬러지 화력발전소 연료화 사업’과 관련해 제 6회 B4E(Business for the Environment)베를린 글로벌 국제회의 행사에 초청돼 성공적으로 의제 발표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내달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NCSD 정상회의 일정에 맞춰 ‘리오+20’ 사전 행사에 초청됐다.

‘리오+20’은 1992년 리오 정상회의 후 20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유엔사무국 경제사회국 내 정상회의 사무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 각 지역의 유엔 대사로 구성된 11개 회원국이 주도한다.

한국테크와 남동발전의 하수슬러지 연료화 사업은 하수슬러지를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석탄 사용 비율을 줄여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특히 RPS 의무량을 이행할 수 있어 이에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아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B4E(Business for the Environment) 국제환경회의에 초청됐다.

‘B4E 베를린’에서 채택된 기타 환경 관련 의제들과 함께 ‘하수슬러지 연료화 사업’도 포함돼 이번 정상회의의 한 행사인 ‘B4E Rio+20’에서 지속 가능적 미래를 위한 의제들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내놓게 된다.

현재 남동발전에서 지방정부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하수슬러지 연료화 사업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하수슬러지를 화력발전의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기업의 이익을 위한 투자가 아닌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사업이며 한국테크는 하수슬러지 건조 시스템 신기술을 가지고 환경에 대한 논의와 비즈니스 중심의 환경활동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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