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계열사들, ´자선 나눔 바자회’ 진행

입력 2012-05-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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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계열사 참여… 수익금 전액 소년가장 학비 지원 등에 사용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30일 장교동 사옥 앞에서 임직원 자선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 바자회는 한화L&C, ㈜한화/무역, ㈜한화/화약,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폴리드리머, 한화손해보험, 한화역사, 한컴, 드림파마의 총 10개 한화그룹 계열사가 참여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소년소녀가장의 학비 지원 및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자선 바자회 행사에서는 한화 임직원들이 5월 한달간 기부한 500여개의 다양한 물품들의 판매가 이뤄졌다. 특히 아기핀, 아기장난감 등 계열사 여사원들이 사전에 만든 수공예 제품들의 인기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

점심시간에는 계열사 대표이사 및 전속모델의 소장품 경매 이벤트, 인기 걸그룹 공연 등 인근 직장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날 하루 동안 인근 직장인들을 포함해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기부품 구매에 참석했으며, 총 3750만원의 수익금을 모금했다.

한화L&C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계열사 임직원들이 연합,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뿌듯했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그룹 차원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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