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석기-김재연-문대성-김형태 ‘사퇴 촉구’

입력 2012-05-30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사태에 휘말린 이석기·김재연 당선자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또 논문 표절과 제수 성추행 의혹을 받고 새누리당을 탈당한 문대성·김형태 의원에 대해서도 각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누리당이 색깔론을 앞세워 정치공세를 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통진당의 두 의원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비례대표 경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두 분에 대한 법적 징계는 윤리위에서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임기 시작 이후 일어난 일을 제소해 다룰 수 있으므로 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통진당이 비례대표 경선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발표했으므로 윤리위 자격심사 항목(적법한 당선인)에 해당될 수 있다”며 “그러나 윤리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재적 3분의 2의 찬성을 얻는 절차를 거치려면 상당한 기일이 필요하므로 정치적으로 자진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금 문제가 되는 김형태·문대성 의원도 같은 차원에서 자진 사퇴하는 게 19대 국회를 위해 필요하다”고 했다.

종북 논란을 빚은 일부 통진당 의원의 특정 상임위 배정 문제에 대해선 “민주당이 또다시 (통진당) 옹호하는 것처럼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국회법을 대단히 잘못 알고 있는 처사”라며 “비교섭단체 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국회의장의 권한이라서 우리가 왈가왈부할 게 못 된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7,000
    • +3.12%
    • 이더리움
    • 3,256,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29%
    • 리플
    • 1,756
    • +2.15%
    • 솔라나
    • 127,900
    • +1.83%
    • 에이다
    • 264
    • +2.72%
    • 트론
    • 429
    • -1.61%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5%
    • 체인링크
    • 15,370
    • +2.95%
    • 샌드박스
    • 61.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