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프로그램 매물에 1830선으로 밀려

입력 2012-05-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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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도세에 낙폭을 확대하며 1830선마저 위태로운 모습이다.

30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95포인트(0.81%) 내린 1834.96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46억원, 225억원씩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전일 19거래일 만에 상승전환했던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590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1928억원, 553억원씩 순매도하며 도합 2481억원의 매도 우위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다. 섬유의복이 2% 넘게 빠지고 있고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화학, 증권, 보험, 전기전자 등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1.62% 빠지고 있고 LG화학,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도 1% 넘게 하락 중이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LG디스플레이는 2% 넘게 오름세다.

상한가 3개 포함, 259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491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7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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