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박근혜 테마株, 여론조사 효과…‘들썩’

입력 2012-05-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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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30일 오전 10시 8분 현재 비트컴퓨터(+14.93%)가 상한가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아가방컴퍼니(+8.66%), 보령메디앙스(+6.61%), EG(+5.62%) 등이 동반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지난 4월 박 전 위원장의 법률특별보좌관을 지낸 정인봉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이디디컴퍼니(+2.56%) 역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 KBS는 여야 후보들의 대선 지지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양자 대결구도에서도 안 원장을 2.4%포인트, 문 상임고문을 20.9%포인트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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