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일제히 상승…中 경기 부양 기대감

입력 2012-05-29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9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이 경기를 자극하기 위해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63.93포인트(0.74%) 상승한 8657.08로, 토픽스지수는 5.92포인트(0.82%) 오른 727.03으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28.27포인트(1.20%) 상승한 2389.64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206.29포인트(2.89%) 오른 7342.29로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15분 현재 14.86포인트(0.53%) 밀린 2802.08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90.62포인트(1.01%) 오른 1만8991.61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76.02포인트(0.46%) 상승한 1만6492.86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국영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이날 중국이 이르면 내달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CICC는 이날 보고서에서 당국이 예금금리를 올 하반기에 인하하고 인플레이션율은 3% 이하로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RCM아시아태평양의 레이몬드 찬 최고투자책임자(CIO) 겸 이사는 “중국 당국자들은 이미 경기 후퇴를 인식하고 있으며 몇 주 안에 이에 대한 대책을 발표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다치바나증권의 히라노 겐이치 자산운용 부문 책임자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라며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조치와 그 동안의 과도한 하락에 대한 부담감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매출 중 중국 비중이 14%에 달하는 일본 최대 건설장비업체 고마쓰가 3.17% 상승했다.

일본 최대 해운회사인 니폰유센KK는 크레디트스위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조정하면서 4.43% 올랐다.

매출 중 유럽의 비중이 가장 큰 사진필름제조업체 코니카미놀타홀딩스가 0.34% 하락했다.

중국 증시에서는 자동차 종목이 특히 올랐다.

BNP파리바가 중국 정부가 자동차 업계에 지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상한 영향이다.

지리홀딩스는 4.68%, 동풍모터스그룹은 1.78% 각각 올랐다. 그레이트월모토는 5.21% 상승했다.

전자업체 하이센스일렉트로닉은 6%나 올랐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차이나반케는 1.2%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2,000
    • +3.12%
    • 이더리움
    • 3,418,000
    • +10.47%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3.16%
    • 리플
    • 2,252
    • +8.11%
    • 솔라나
    • 138,700
    • +6.86%
    • 에이다
    • 421
    • +8.79%
    • 트론
    • 435
    • -1.14%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63%
    • 체인링크
    • 14,470
    • +7.42%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