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감독 도전…"유란티노라 불러줘"

입력 2012-05-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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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개그맨 유세윤이 개그, MC, 힙합뮤지션에 이어 감독으로 변신을 꾀한다.

유세윤은 Mnet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연출 유일한PD)를 통해 매주 한 가지 주제 혹은 스타 등을 담은 영상을 직접 제작해 방송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영상에는 뮤직비디오부터 각종 CF, 인물 다큐멘터리 등 장르 불문. 소재 역시 가수, 배우 등 톱스타들은 물론 제품들까지 다양하게, 자신만의 시각과 철학을 담는다.

이 영상들은 Mnet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를 통해 제작 과정에 함께 첫 소개하며,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서도 전격 공개해 천만 조회수를 이뤄내겠다는 것이 최종 목표다.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 연출을 맡은 유일한 PD는 "감독은 유세윤이 데뷔 이전부터 꿈꿔오던 일이다. 학창 시절을 그와 함게 보냈던 나는 실제 그가 군대에 있었을 때면 영화에서 쓰는 용어들을 정리하거나 시나리오 등을 편지를 써서 보내주는 등 영화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했었다"며 "그동안 음악PD로 그리고 개그맨으로 각 자의 삶을 살다 지금에라도 꿈을 이뤄보겠다는 서로의 마음이 맞아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프로그램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이어 "개그, 음악, MC등 각 분야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독특한 행보를 보여왔던 유세윤이 과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신만의 철학과 시각을 영상을 통해 또 어떤 식으로 재해석해 낼 것이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크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천만 조회수에 도전하는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는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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