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안재욱-남상미에게 또 다시 위기?

입력 2012-05-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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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케이팍스)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배우 안재욱과 남상미가 다시 한 번 위기에 놓인다.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 53회 예고편에는 강기태(안재욱 분)의 든든한 조력자이며 동반자였던 조태수(김뢰하 분)가 장철환(전광렬 분)의 슬롯머신 사업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이며 손을 잡기로 했다. 이에 신정구(성지루 분)가 “이런 게 배신이 아니고 뭐냐”라고 말하며 폭풍 분노했다

그러나 강기태는 지난 방송분에서 ‘자신의 식구들을 위해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는 조태수에게 “배신한 게 아니라는 그 말 믿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과연 조태수는 강기태와 적군으로 맞서게 될 지, 혹은 또 다른 반전이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기태를 배신하고 장철환에게 손을 내민 양태성(김희원 분)이 위기에 처할 수도 있는 자신을 지키고자 오랜 시간 동안 오빠-동생으로 지내온 이정혜(남상미 분)를 배신한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처럼 실타래같이 꼬인 인물들간의 관계와 거듭되는 적군의 음모, 아군들의 배신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빛과 그림자’ 53회는 2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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