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오렌지주스↑·커피↓

입력 2012-05-25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커피와 코코아 가격은 하락한 반면 오렌지주스와 면 가격은 강세를 나타냈다.

설탕 가격은 전일 대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면 가격은 이날 최대 면화 사용국인 중국으로부터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7월 인도분 면 가격은 오후 5시35분 현재 전일 대비 3.29% 상승한 파운드당 73.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이 경기 둔화를 우려해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미국은 지난 17일 끝난 주간 중국 터키 베트남 맥시코 등 주요 면화 수입국들에 27만382베일(1베일=60㎏)의 면화를 수출했다. 이는 전주보다 39% 늘어난 수준이다.

중국 정부는 전일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안정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오렌지주스 가격도 상승했다.

7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5.33% 오른 파운드당 10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커피 가격은 브라질의 커피 수출 물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7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현재 전일보다 0.82% 떨어진 165.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커피 수출국 브라질은 5월에 500만자루(1자루=60㎏)를 넘게 수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달의 196만자루를 넘어선다.

코코아 가격은 6개월 만에 최장 기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아시아의 코코아 콩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한 영향이다.

7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0.47% 내린 t당 211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아프리카에 지난주 비가 내리면서 코코아 콩 생산에 유리한 날씨가 지속됐다.

설탕 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7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파운드당 19.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라질 헤알화의 약세와 설탕 생산량 감소가 교차한 영향이다.

브라질 공장들의 설탕 생산량은 지난 1~15일 사이 전년 동기의 156t에서 102만t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33,000
    • -1.44%
    • 이더리움
    • 2,911,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75%
    • 리플
    • 2,005
    • -0.79%
    • 솔라나
    • 123,100
    • -2.07%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37%
    • 체인링크
    • 12,820
    • -1.5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