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중앙은행들 보유량 확대에 반등

입력 2012-05-2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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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값이 이번주들어 처음 상승했다.

일부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 매수를 자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6% 상승한 온스당 1557.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 값은 월초 대비 6.4% 하락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세계의 중앙은행들은 금 매입을 지속했다.

4월에는 터키 중앙은행이 금 보유량을 29.7t 늘리는 등 우크라이나 멕시코 카자흐스탄의 중앙은행도 금 보유량을 확대했다.

인티그레이티드 브로커리지 서비시스의 프랭크 매기 책임 딜러는 “각 중앙은행이 금을 사고 있다는 보도가 금 값을 끌어올렸다”며 “기술적 반등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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