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파우치커피 시장 진출…매출 100억 목표

입력 2012-05-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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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파우치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3월말부터 편의점에 파우치 형태‘프렌치카페 아이스커피’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말 프렌치카페 커피믹스로 커피사업 강화에 나선 남양유업이 액상 파우치커피로 커피사업 강화에 나선 것 이다.

남양유업은 500억원 규모의 파우치커피 시장에서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위 쟈뎅이 5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숨에 20%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커피믹스 기업 중에는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가 이 시장에 뛰어든 상태다.

남양유업이 이번에 선보인 파우치커피는 프렌치카페 아이스커피는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카라멜 마끼아또 등 이다. 가격은 쟈뎅과 같은 수준으로 얼음과 함께 구매 시 1500원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커피 라인업이 커피믹스를 포함해 다 갖춰진 만큼 커피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여름 성수기를 맞아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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