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가입자 5년새 15만명 돌파”

입력 2012-05-22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가 출범한지 5년만에 가입자 15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11년 7월 10만명을 돌파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수는 22일 현재 15만120명으로 15만명을 넘어섰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이나 사망, 노령 등에 따른 사업재기나 생활안정을 위해 매월 적은 돈을 납부하면서 공제사유시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기존의 다른 소득공제상품과는 별도로 연 300만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저축·보험과 달리 공제금에 대한 압류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최초 공제 가입자에게 상해보험도 2년간 무료로 가입해 줘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금을 월부금의 최대 150배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중기중앙회 전석봉 공제사업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는 현재 소기업·소상공인 296만명 대비 가입률은 4%대로 유사제도를 운영중인 일본의 가입률 36.8%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올 연말까지 누적 가입자 20만명, 부금액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2,000
    • -1.72%
    • 이더리움
    • 3,072,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03%
    • 리플
    • 2,080
    • -1.61%
    • 솔라나
    • 131,400
    • -2.95%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47%
    • 체인링크
    • 13,600
    • -1.73%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