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 ‘매출처 지도’도 바꿨다

입력 2012-05-21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해외 이동통신사를 주력 매출처로 갖게 됐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분기 사업보고서에 1분기 주요 매출처로 애플, 소니, 베스트바이, 도이치텔레콤, 스프린트넥스텔을 명시했다.

주요 5대 매출처의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13% 수준인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이치텔레콤, 스프린트넥스텔 등 이동통신사가 삼성전자의 5대 매출처로 진입한 것은 2010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도이치텔레콤과 스프린트넥스텔이 삼성전자의 5대 매출처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5월말부터 유럽시장에 출시되는 ‘갤럭시S3’의 사전 주문물량이 갤럭시S2의 2배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이동통신사를 통한 높은 매출성과는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전통적 매출처인 애플, 소니, 베스트바이는 자리를 유지했지만 반도체와 LCD를 공급했던 HP와 델은 이번 주요 매출처 명단에서 빠졌다. 이는 최근 PC 수요의 감소로 인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1,000
    • +0.11%
    • 이더리움
    • 2,679,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35,300
    • +6.14%
    • 리플
    • 1,854
    • +4.33%
    • 솔라나
    • 110,400
    • +3.56%
    • 에이다
    • 267
    • -0.37%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319
    • +1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380
    • +0.81%
    • 샌드박스
    • 80.5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